[포토] ‘지붕킥’ 황정음-최다니엘-윤시윤, 3人3色 매력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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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년 1월 22일 15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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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하퍼스 바자’ 화보. [사진제공=하퍼스 바자]
황정음 ‘하퍼스 바자’ 화보. [사진제공=하퍼스 바자]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의 주역 3인방 황정음, 최다니엘, 윤시윤이 화보를 통해 매력을 뽐냈다.

세 사람은 ‘하퍼스 바자’ 화보 촬영에서 시트콤에서는 볼 수 없었던 숨겨진 모습을 공개했다.

애교 넘치는 귀여운 푼수 연기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황정음은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섹시하면서도 중성적인 이미지를 연출해 눈길을 끈다.
최다니엘 ‘하퍼스 바자’ 화보. [사진제공=하퍼스 바자]
최다니엘 ‘하퍼스 바자’ 화보. [사진제공=하퍼스 바자]

윤시윤 ‘하퍼스 바자’ 화보. [사진제공=하퍼스 바자]
윤시윤 ‘하퍼스 바자’ 화보. [사진제공=하퍼스 바자]

또한 겉으로는 무뚝뚝하지만 알고보면 자상한 훈남 지훈 역으로 뭇 여성들의 마음을 빼앗은 최다니엘은 댄디한 스타일로 변신.

신세경을 짝사랑하는 순수 청년 윤시윤은 터프한 매력을 넘어 동화적인 남성미를 선보였다.

이들 세 사람의 연기관과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한 솔직 담백한 인터뷰는 ‘하퍼스 바자’ 2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조윤선 동아닷컴 기자 zowoo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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