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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주 규현 “짐승도 먹이 주는 사람은 물지 않는다”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09-12-21 21:00
2009년 12월 21일 21시 00분
입력
2009-12-21 20:34
2009년 12월 21일 20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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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규현. 스포츠동아 DB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규현(조규현)이 미니홈피에 의미심장한 글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규현은 멤버 한경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 계약 무효 확인 소송을 냈다는 보도가 나간 뒤인 21일 오후 6시25분께 영어로 글을 올렸다.
규현이 올린 글은 “Even a beast don't bite the hand that feeds one...I can not understand”다. “짐승도 먹이를 주는 사람의 손은 물지 않는다. 이해할 수가 없다”는 뜻이다.
규현이 올린 글에 대해 슈퍼주니어의 팬들은 ‘이 글이 규현의 진심인지는 알 수 없다’ ‘억지스러운 해석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반응이다.
한편 SM엔터테인먼트는 한경이 소송을 제기한 것에 대해 “슈퍼주니어를 위해 대화로 해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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