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천사의 유혹’에 ‘아내의 유혹’ 출연진 총출동
Array
업데이트
2009-12-08 15:49
2009년 12월 8일 15시 49분
입력
2009-12-08 15:16
2009년 12월 8일 15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배수빈, 이소연 주연 SBS 월화극 ‘천사의 유혹’(김순옥 극본 손정현 연출)에 종영 드라마 ‘아내의 유혹’팀이 총출동한다.
7일 방송한 16회 마지막 예고편에는 오영실, 최준용 등 ‘아내의 유혹’ 출연진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8일 방송하는 17회에서 주아란(이소연)이 불을 낸 양평 별장의 이웃주민으로 깜짝 등장해 주아란을 경악하게 만든다.
또 ‘아내의 유혹’ 남자 주인공 민건우 역의 이재황도 까메오 출연을 확정헀다. 이들은 모두 ‘아내의 유혹’ 김순옥 작가와의 인연으로 출연에 응했다.
여기에 명품조연 박철민은 ‘천사의 유혹’에 경찰로 카메오 등장할 예정. 2007년 드라마 ‘사랑에 미치다’에서 인연을 맺은 손정현PD과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서다.
지금까지 ‘천사의 유혹’에서는 손정현PD의 전작인 ‘조강지처 클럽’의 손현주, 안내상, 오대규 뿐 아니라 이종혁 등이 깜짝 등장해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안겨 준 바 있다. 이번에는 ‘아내의 유혹’출연진들이 카메오로 나서 극중 재미를 배가시킨다.
7일 ‘천사의 유혹’은 자체 최고 시청률인 21.8%(TNS전국)을 기록하며 ‘KBS 뉴스9’‘, MBC 뉴스데스크’, KBS 2 ‘위기탈출 넘버원’을 제치고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지난해 외국인들, 서울 다음으로 부산 아닌 이 도시 갔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지하철서 60만원 명품지갑 주웠다가 벌금 80만원…“수사 후 반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팝업 성지’ 성수, 언제까지 힙할까? 상권 성장의 공식 [딥다이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