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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제이, 슈프림팀과 ‘드림’ 으로 입맞춤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09-11-12 00:49
2009년 11월 12일 00시 49분
입력
2009-11-11 10:48
2009년 11월 11일 10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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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슈프림팀.
9월 알렉스와 로맨틱 러브송 ‘사랑한다는 말’을 발표했던 가수 제이가 이번엔 힙합계의 슈퍼신인 슈프림팀과 호흡을 맞춘 댄스음악 ‘드림’으로 활동에 나선다.
‘드림’은 애초 9월 발표됐던 제이의 싱글 ‘드림 캐처’에 수록됐던 곡이지만, 슈프리팀의 랩 가사를 입힌 곡으로 최근 새롭게 탄생됐다.
원곡이 제이의 부드럽고 잔잔한 음색이 잘 나타난 곡이라면, 새롭게 리메이크한 ‘드림’은 제이의 세련된 목소리와 슈프림팀의 경쾌한 랩이 어우러져 음악적 완성도를 한층 더했다.
슈프림팀은 사랑하는 사람과 매일 함께 하고 싶다는 내용의 기존 가사에 슈프림팀 특유의 재치 있으면서 정곡을 찌르는 랩 가사를 입혀 공감지수를 더욱 높였다는 평가다.
제이 측은 “꿈을 꾸는 듯한 서정적인 파아노 선율과 리드미컬한 전자음의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조화가 이 곡의 포인트”라고 설명했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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