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병헌-시에나 밀러 ‘너무 다정해’

입력 2009-07-29 13:48수정 2009-09-21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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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챙겨주고 장난치고… 연인같아…’

한류스타 이병헌과 할리우드 스타 시에나 밀러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밤 내한한 이병헌과 시에나 밀러는 29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영화 ‘지.아이.조-전쟁의 서막’(G.I.Joe-The Rise of cobra)의 기자간담회에서 틈틈이 귓속말을 하거나 장난을 치는 모습을 선보여 셔터 누르는 사진기자들의 손길을 바쁘게 했다.

시에나 밀러는 이병헌과의 작업에 대해 “촬영 전 이병헌에 대해 들었다. ‘달콤한 인생’을 봤는데 훌륭한 배우라고 생각했다”며 “촬영하는 동안 매우 잘 생겼고 유머감각이 뛰어나고 선하다고 느꼈다. 프로페셔널 정신도 훌륭하다. 환경이 어렵고 도전적일 수 있었겠지만 전혀 티내지 않고 촬영을 잘 마쳤다”고 말했다.

이병헌 또한 시에나 밀러에 대해 “인기 높은 할리우드 스타임에도 잘난 척하는 법이 없다”며 “시에나 밀러와 채닝 테이텀 모두 일반인만큼 소박하고 친절한 배우”라고 소개했다.

액션완구로 시작해 만화, TV시리즈에 이어 영화로 만들어진 ‘지.아이.조’는 최강의 특수군단 지. 아이. 조와 강력한 테러리스트 코브라 군단의 대결을 그린 블록버스터물로 8월6일 개봉된다.

메가폰을 잡은 스티븐 소머즈 감독은 ‘미이라’ 시리즈 1, 2편 연출과 각본을 맡아 전세계적으로 흥행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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