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기 日TBS 러브콜 받아 ‘에덴의동쪽’ 스폐셜 진행

입력 2009-07-23 12:19수정 2009-09-21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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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중년’ 조민기가 일본에 진출한다.

조민기는 25일 일본 TBS에서 방송되는 드라마 ‘에덴의 동쪽’ 스페셜 프로그램의 진행자로 출연한다.

‘에덴의 동쪽’은 4월 28일부터 TBS를 통해 일본 전역에서 1년 예정으로 방송되고 있으며, TBS 측은 드라마에 대한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 이례적으로 방영 중간에 스페셜 방송을 준비했다.

소속사인 멘토엔터테인먼트는 23일 “이달 초 경남 합천과 전남 순천의 ‘에덴의 동쪽’ 세트장에서 이 프로그램의 녹화를 진행했다”며 ‘악의 화신 ‘신태환’으로 열연을 펼쳤던 드라마속 모습과 달리 부드럽고 유머러스한 말투로 드라마와 관련된 에피소드들을 들려줬다“고 밝혔다.

TBS 측은 “일본에서도 연기력으로 인정받기 시작한 조민기의 의외의 친근함이 일본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소속사는 “‘에덴의 동쪽’의 높은 인기로 일본에서 인기가 점점 올라가고 있는 것을 실감하게 된다“며 “특히 비슷한 또래인 일본 중년 여성들에게 많은 인기를 누릴 것으로 보이는데. 팬 미팅은 물론 현지에서 사진전을 개최해 취미인 프로급의 사진 촬영 실력을 알릴 계획도 세워놓고 있다”고 말했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annj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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