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9번째 日싱글 한일 동시발표

입력 2009-07-13 19:55수정 2009-09-22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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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하의 9번째 일본 싱글 ‘걸’이 22일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에 발표된다.

윤하의 일본 음반이 국내에서 동시에 발표되는 건 데뷔 이후 처음이다. 때문에 한국은 물론 일본에서도 이번 음반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이번 싱글에서 윤하는 두 곡을 작사, 한 곡을 작곡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발휘했다.

9번째 싱글 ‘걸’은 트렌디한 사운드에 명쾌하고 투명한 윤하의 목소리가 어우러져 듣는 이들의 귀를 잡아끄는 싱글이다.

수록곡 중 윤하가 공동작사한 ‘걸’은 맑은 피아노 소리에 윤하의 목소리가 잘 어울리는 곡.

특히 작사 작곡을 모두 직접 한 ‘다하지 못한 말’은 3집 파트.A에 ‘사랑하다’로 소개된 곡으로 발라드 멜로디에 색다른 편곡이 인상적이다.

이번 싱글은 현재 일본에서 떠오르고 있는 프로듀서 진(JIN)이 야심차게 제작한 것으로, 진에게는 윤하가 제작을 맡은 첫 여성 아티스트이자 외국인 아티스트라는 점 때문에 일본 음악 팬들과 관계자들로부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윤하는 현재 일본에 머무르며 이번 싱글 홍보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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