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구준엽 “마약 수사 받은 날도 클럽 찾아”

입력 2009-07-07 20:53수정 2009-09-22 01:14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가수 구준엽의 ‘클럽사랑’이 대단하다.

구준엽은 7일 자신이 직접 운영하는 클럽 ‘쿠바(Koo Bar)에서 열린 ‘DJ.KOO 구준엽의 파워클럽’ 출판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마약수사를 받은 날에도 클럽을 찾았다”고 당당하게 밝혔다.

그는 이어 “클럽은 불건전한 장소가 아니다. 나에게 클럽이란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공간이며 또 내 음악생활의 아이디어 뱅크가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클럽에 관한 책을 내놓은 이유에 대해서는 “내가 아는 정보를 공유하고 싶었다. 내가 취재한 정보가 독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또 “3개월 동안 책을 준비하면서 국내에 잘 나가는 클럽을 다시 찾았다. 정확한 정보를 얻기 위해 노력했고 즐거운 작업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구준엽은 책의 출판 날짜에 맞춰 최근 자신의 이름을 내건 클럽까지 차렸다. 이날 기자회견이 열린 ‘쿠바(Koo Bar)’는 'DJ KOO'와 축제의 나라 쿠바의 의미가 담긴 상호다.

영상취재 =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사진=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동영상 바로가기] 구준엽 “마약 수사 받은 날도 클럽 찾아”
[화보] ‘클러버’ 구준엽의 클럽 가이드 북 출간 기념회
[관련기사] 구준엽, 클럽 사장님-클럽 서적 작가로 변신
[관련기사] 구준엽 "'마약조사' 고초에도 클럽 사랑은 변치않아"
[관련기사] 마약의혹 벗은 구준엽 “당연한 결과..숙제를 끝낸 기분”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