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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5월 22일 07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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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다섯 살 연하 재미 사업가와 재혼해 함께 황토 팩 사업을 꾸려왔던 그녀는 2008년 11월 이혼 뒤 관계를 회복해보려 노력했으나, 3월 말 결국 헤어지게 됐다.
최근 김영애는 올 가을 개봉 예정인 영화 ‘애자’의 촬영을 마쳤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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