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故 장자연 소속사 김 前대표 체포영장

  • 입력 2009년 4월 3일 07시 36분


장자연 자살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소속사 전 대표인 김 모 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신청했다.

경기도 분당경찰서는 2일 “폭행, 협박, 강요 등 일본에 체류 중인 김 씨의 범죄 사실이 확인됨에 따라 범죄인 인도 청구를 위한 사전 조치로 체포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영장이 발부되면 외교통상부를 통해 범죄인 인도요청을 하게 되고, 일본 경찰의 협조로 김씨 검거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다”고 말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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