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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3월 30일 18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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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11시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인사동 스캔들’제작발표회에서 최송현은 김래원과의 열애 소문에 대해“소속사 대표이고 한창 선배인 존경하는 분이다”며 “내가 열애설 상대가 돼 오히려 누가 되진 않을까 걱정스러운 마음까지 들었다”고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이어 최송현은“이 영화는 배우 최송현에게 첫사랑이다. 앞으로 힘들고 좌절하는 일이 있을 때마다 나를 다시 지켜주고 일으켜 세워주는 큰 힘이 될 작품인 것 같다”며 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김래원은 연지자로서의 최송현에 대한 평가를 묻자“내가 선배이긴 하지만 아직 누구를 평가할 위치는 아닌 것 같다”며 “굉장히 성실하고 열정적인 모습의 최송현을 보면서 많은 도움을 주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영화‘인사동 스캔들’은 천재 복원 전문가이며 복제 기술자인 김래원과 미술계의 큰 손 엄정화가 명화‘벽안도’를 얻기 위해 벌이는 유쾌하고 재미있는 버라이어티한 사기극이며 오는 4월 30일 개봉 예정이다.
스포츠 동아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사진=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동영상] 최송현 “스캔들 상대 김래원에게 누가 될까 걱정이다”
[화보] 김래원·엄정화 주연 영화 ‘인사동 스캔들’ 촬영현장 및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