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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3월 30일 07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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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31명의 복지시설 아동들이 함께했다. 장근석은 직접 만든 복불복 주먹밥과 팬들과의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그는 팬과의 질의 응답에서 “연기와 무대 위 퍼포먼스를 다 즐기고 다른 분야도 도전적으로 하고 싶다”면서 “요리 프로그램도 하고 싶다. 음반은 생각해 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엔터테인먼트부]
[화보]최신 트렌드의 선두주자, ‘영악한 청년’ 장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