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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3월 27일 0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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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위원장은 이날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방통위 출범 1주년 기념식에서 “미디어를 정치적으로 이용한다는 과거의 편협한 시각으로 이 거대한 변화를 비켜갈 수는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 위원장은 “미디어 개편은 경제를 살려내는 새로운 길의 한 갈래”라며 “선진국도 민족의 가치와 국민 복리를 발전시키기 위한 새로운 동력을 미디어산업 개편에서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홍석민 기자 sm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