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의 아버지인 주호성 씨는 최근 장나라 공식 홈페이지인 나라짱닷컴을 통해 이 같은 액수를 밝혔다.
주 씨는 “장나라는 기부를 혼자 하지 않았다”며 “언제나 팬들의 동참을 호소해 많은 팬들이 도왔고 장나라의 이름으로 기부를 도와주신 분도 계셨다”고 말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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