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하이라이트]‘퀴즈 대한민국’설날 특집 대학생 남매 우승

  • 입력 2009년 1월 21일 02시 57분


대학생 남매가 올해 퀴즈영웅에 올랐다.

25일 방송되는 KBS 1TV ‘퀴즈 대한민국’ 설날 특집에서 김호익(22·서강대 화학공학과) 소현(20·서울대 인문학부) 남매가 우승했다. 가족이 팀을 이뤄 출전해 ‘가문의 영광’이라는 제목으로 방송되는 이날 특집에서 두 사람은 ‘남매시대’라는 팀으로 나왔다. 이들은 부모님의 결혼기념일에 특별한 선물을 드리기 위해 나왔다고 했다.

이들은 장학퀴즈 출신의 부부팀 ‘천생영웅’과 접전 끝에 파이널라운드에 진출했다. 3라운드까지 2000만 원을 적립한 ‘남매시대’는 첫 두 문제를 맞히지 못했으나 마지막 2000만 원이 걸린 문제에 정답을 제시해 퀴즈영웅 자리에 올랐다. 총상금이 4000만 원 이상이면 영웅이 된다.

조이영 기자 ly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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