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석현은 ‘얼짱 포즈 3종 세트’에 이어 영화 속에서 화제가 된 ‘칫∼’하며 한쪽 입꼬리를 올리는 특유의 ‘썩소’까지 선보였다.
이어 자신을 다코타 패닝과 비교하며 “다코타 패닝 누나는 6살에 데뷔했지만 나는 5살 때 했다”며 한 살 더 어린 나이에 데뷔했음을 강조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친누나인 왕세빈(작은 사진)이 ‘스타킹’ 9회에 ‘8세 뱃살공주들’ 중 한 명으로 출연했던 것이 알려지며 ‘연기자 남매가 될 수 있겠네요’, ‘남매가 함께 출연해도 재미있겠어요’라는 누리꾼들의 반응이 줄을 이었다. [인기검색어]
김아연 동아일보 정보검색사 ay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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