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KBS ‘뮤직뱅크’를 통해 첫 가수 데뷔 신고식을 치렀던 이파니는 이번 ‘산타’ 촬영에서 자신의 관능미와 고혹적인 여성미를 마음껏 뽐냈다.
‘섹시 산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사진 촬영은 코요태 멤버이자 사진작가인 빽가가 앨범 자켓에 이어 직접 촬영을 맡았다.
이파니의 소속사 측은 “그동안 이파니에게 많은 사랑을 주신 분들게 어떤 크리스마스 카드를 보낼지 고민하다 사진 촬영을 선택했다”면서 “값진 추억의 크리스마스가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파니는 뮤직뱅크에 이어 27일 MBC ‘음악중심’에서 또 한 번 섹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동아닷컴]
[화보]‘플레이보이 한국 1호 모델’ 이파니 베스트 포토 컬렉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