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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10월 29일 11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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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정은 “평소에 패션에 관심이 많아 자주 공부를 하는 편인데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패션을 공유하고 싶어서 쇼핑몰을 런칭했다”라며 “앞으로 렌드세터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유행 상품을 만들어 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동아닷컴/사진제공=매니저필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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