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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10월 28일 23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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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드슨은 조카를 찾기 위해 자신의 블로그에 사진을 올리고 보상금 10만 달러를 내거는 등 갖은 노력을 다했지만, 결국 조카도 시신으로 발견되며 또 한번 참담한 소식을 접해야 했다.
경찰은 이번 살인 사건을 가정불화에 따른 살인극으로 판단하고 허드슨의 형부인 윌리암 발포어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뭐라고 위로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조카라도 살아있길 기도했는데...’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인기검색어]
김아연 동아일보 정보검색사 ay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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