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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10월 14일 00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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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더욱 놀라운 것은 이승기마저도 이런 사실을 알지 못했다는 것이다. 녹화 당시 강호동 스타일리스트만 있고 이승기 매니저는 다른 스케줄로 빠져 얼굴은 확인하지 못했다.
이에 궁금한 것은 그냥 넘어가는 법이 없는 누리꾼들은 추적(?) 끝에 매니저의 사진을 미니홈피에서 확보하고 돌려보고 있다.
이승기와 함께 찍은 사진(사진 오른쪽)을 본 누리꾼들은 “오우∼ 훈남이다. 정말 잘 생겼다”면서 부러워 했다.
김동석 웹캐스터 kimgiz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