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UltraMon’이라는 프로그램을 블로거들이 강력 추천할 정도로 유용하다.
▲일반적으로 한 쪽 모니터에만 나오는 작업 표시줄을 양쪽에 나타낼 수 있고 해당 모니터에 실행되고 있는 프로그램을 배치할 수 있다
▲각각 모니터에 배경화면 따로 설정 가능
▲실행 프로그램을 원하는 창으로 보내는 기능
▲단축키 지정
▲해상도 손쉽게 변경 가능 등 쉐어웨어라서 정품은 아니지만 기능상의 차이는 거의 없다.
김동석 웹캐스터 kimgiz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