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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10월 3일 23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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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카펫 위에서 검은 턱시도를 멋지게 소화한 필원군은 현재 미국 LA에서 유학 중이며 연기자를 꿈꾸고 있다고.
누리꾼들은 ‘아직도 아가씨같은 이미숙이 스무살 난 아들의 엄마’라는 사실에 새삼 놀라며 ‘두 손을 꼭 잡은 모자의 모습이 다정해 보인다’, ‘언뜻 보면 닮지 않은 것 같은데 다시 보니 눈매가 닮은 것 같네요’라는 반응을 보였다.[인기검색어]
김아연 동아일보 정보 검색사 ay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