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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10월 3일 01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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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상에서 그야말로 ‘발품’을 제대로 하면 원하는 물건을 적당한 가격에 얻을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수많은 사이트들을 계속 모니터링 할 수는 없는 법. 이를 만족시켜주는 무료 소프트웨어를 여러 블로거들이 강력 추천하고 나섰다.
바로 ‘베이와치’.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원하는 물건을 검색만 하면 수많은 중고매매 사이트들을 뒤져 결과물을 보여준다. 또한 물건을 등록해 놓으면 누군가 팔겠다고 등록하는 즉시 알려주는 기능도 있다.
김동석 웹캐스터 kimgiza@donga.com
김아연 동아일보 정보검색사 ay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