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화원’ 日이어 싱가포르에도 수출

  • 입력 2008년 9월 24일 08시 05분


박신양, 문근영 주연의 SBS ‘바람의 화원’이 24일 방송을 앞두고 일본에 이어 싱가포르에도 선수출됐다. ‘바람의 화원’의 해외 판매를 맡고 있는 SBS프로덕션은 23일 “‘바람의 화원’이 싱가포르 SBC 방송사에 최고 수준인 회당 6천 달러(약 690만 원)에 수출됐다.

총 수출가는 12만 달러(약 1억3천만 원)”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바람의 화원’은 해외 최대 시장인 일본에 200만 달러(약 23억 원)에 수출됐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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