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미쳤어’에 누리꾼도 미쳤어

  • 입력 2008년 9월 22일 00시 05분


손담비(사진)가 두 번째 미니 앨범을 발표하며 섹시한 매력을 발산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손담비는 21 일 방송된 MBC 가요프로그램 ‘쇼 음악 중심’에서 2집 타이틀곡 ‘미쳤어’를 첫 공개했다.

짧은 스커트와 체크무늬 셔츠를 입고 의자를 이용한 섹시한 안무로 화끈한 무대를 선보인 손담비는 특히 의자를 활용한 관능적인 무대연출로 섹시미를 한껏 강조해 방송 직후 큰 화제를 모았다.

‘미쳤어’는 신화의 에릭이 작사에 참여한 곡으로 슬픈 가사와 복고풍 사운드가 섹시한 안무와 어울리며 독특한 느낌을 전했다.

첫 무대를 본 누리꾼들은 “손담비 역시 섹시하네요”라며 엄지손가락을 치켜 세웠다.[인기검색어]

김아연 동아일보 정보검색사 aykim@donga.com

[화보]‘비키니 걸’ 제시카 고메즈, 섹시한 스타화보 촬영현장

[화보]박수민‘아찔한 비키니’섹시화보 공개

[화보]‘이브의 유혹’윤미경-서영 ‘섹시 매력’ 대결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