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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9월 22일 00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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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스커트와 체크무늬 셔츠를 입고 의자를 이용한 섹시한 안무로 화끈한 무대를 선보인 손담비는 특히 의자를 활용한 관능적인 무대연출로 섹시미를 한껏 강조해 방송 직후 큰 화제를 모았다.
‘미쳤어’는 신화의 에릭이 작사에 참여한 곡으로 슬픈 가사와 복고풍 사운드가 섹시한 안무와 어울리며 독특한 느낌을 전했다.
첫 무대를 본 누리꾼들은 “손담비 역시 섹시하네요”라며 엄지손가락을 치켜 세웠다.[인기검색어]
김아연 동아일보 정보검색사 ay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