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중 “방학 맞은 아들이 무서워요”

  • 입력 2008년 7월 31일 07시 55분


SBS 드라마 ‘식객’에 출연중인 탤런트 권오중이 초등학교 3학년생인 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권오중은 최근 디씨인사이드 사이트 ‘식객’ 갤러리에 한강에서 아들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권오중은 사진과 함께 “방학을 맞은 아들과 매일 뭐하고 지낼지 고민”이라며 “아들의 지치지 않는 체력 때문에 너무 힘들다”고 밝혔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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