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8년 7월 30일 07시 49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본선 진출작 22편 가운데 한국은 여자연기상 윤은혜, 작가상 MBC ‘쑥부쟁이’ 김정수, 작품상 미니시리즈 부문에 ‘쑥부쟁이’, 작품상 장편 부문 SBS ‘황금신부’ 등이 후보로 올랐다.
이밖에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영국 드라마 ‘스킨스’(Skins)는 4개 부문에 후보로 올랐는데, 이 드라마로 스타덤에 오른 토니 역의 니콜라스 홀트가 남자연기상 후보에 낙점돼 방한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서울 드라마 어워즈는 10월14일 KBS홀에서 진행된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