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해변의 여인’ 김시향 ‘눈이 부셔요’

레이싱모델 출신 연기자 김시향이 스타화보를 통해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공개했다.

173cm 늘씬한 몸매에, 풋풋하고 청순한 미소가 묘하게 잘 어울리는 김시향의 스타화보는 4월 말 필리핀 보라카이와 마닐라에서 촬영됐다.

이번 화보에서 김시향은 푸른빛 바다를 배경으로 육감적이고 섹시한 비키니룩을 선보였다. 또한 마닐라의 교회를 배경으로 시크하고 성숙한 럭셔리룩까지 극과 극의 매력을 담아냈다.

<동아닷컴/사진제공=(주)엠피알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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