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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5월 9일 14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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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애견’이란 별명까지 얻은 상근이는 캐릭터 상품출시를 시작으로 다양한 콘텐츠 상품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상근이가 소속된 이삭애견훈련소는 9일 “상근이의 캐릭터를 이용한 콘텐츠 사업을 다양하게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캐릭터 상품은 티셔츠와 인형을 시작으로 온라인 게임과 애니메이션, 문구, 침구, 팬시 용품 등으로 상품화할 예정이다. 이삭애견훈련소는 수익의 일부를 장애아와 독거노인을 위한 지원 사업에도 쓸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이경호 기자 rus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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