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롱다리 미녀’ 한영, 구단주 됐다

  • 입력 2008년 4월 29일 13시 53분


롱다리 미녀 한영이 축구팀 ‘FC한영’의 구단주가 됐다.

한영은 ‘2008 MBC-ESPN 질레트 5+1 퓨전 사커’의 구단주로 선정돼 대회에 참여하게 된다. 연예인이나 여성이 구단주로 참여하는 것은 한영이 처음.

주최측은 “한영씨는 8등신 몸매에 무려 112cm에 달하는 롱다리로 남성들 사이에 인기가 높고, 프로야구 시구에 참여하는 등 스포츠와도 각별한 인연을 맺고 있어 구단주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FC 한영’의 구단주가 된 한영은 “너무 영광이다. 대회 당일 숨겨진 축구실력과 함께 8등신 몸매에 어울리는 축구 유니폼 패션을 선보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아닷컴/사진제공=질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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