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슬픔에 잠긴 임성훈의 빈소

  • 입력 2008년 4월 2일 23시 10분


거북이의 멤버 지이가 2일 오후 서울 한남동 순천향병원에 마련된 급성 심근경색으로 사망한 3인조 혼성그룹 거북이의 리더 터틀맨(본명 임성훈)의 빈소를 방문해 상주인 형을 위로하고 있다.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화보]거북이 ′터틀맨′임성훈 사망…침통한 빈소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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