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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3월 21일 10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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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은 헤어진 연인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표현한 노래로 이현의 미성이 돋보이는 정통 발라드다.
이현은 "군 복무 기간을 포함해 4년 동안 다시 음반을 낼 수 있을지 고민했다"며 "날 기다려준 팬들에게 멋진 라이브로 보답하고 싶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한편 이현은 22일 '쇼 음악중심'에 이어 27일 '엠카운트다운'에도 출연한다.
스포츠동아 홍재현 기자 hong9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