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화기애애 ‘밤과 낮’ 3인방, 무슨 얘기 중?

  • 입력 2008년 2월 13일 12시 17분


제 58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작 ‘밤과 낮’의 주역인 배우 김영호 박은혜와 연출자인 홍상수 감독이 레드카펫 위에서 이야기 꽃을 활짝 피우고 있다.

‘밤과 낮’은 서울에서 대마초를 피다 걸려 파리로 도피한 국선 화가의 기이한 여행 이야기를 그린 홍상수 감독의 여덟 번째 작품. 김영호가 주인공 국선 화가로, 박은혜가 파리 유학 중인 미술학도로 출연했다.

[스포츠동아/ 사진제공=영화사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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