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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1월 15일 17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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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세윤은 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주현 선배님의 성대모사로 몇 년을 먹고 살았는데 함께 연기하게 되어 영광이다”며 벅찬 가슴을 감추지 못했다.
‘코끼리’는 ‘코’자로 끝나는 별명을 가진 캐릭터들 ‘끼리’ 엮어가는 이야기로 개코, 싸이코, 무심코, 딸기코, 결단코 등 여러 ‘코’들이 등장,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다양한 에피소드로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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