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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12월 31일 11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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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년(戊子年) 새해를 맞이하여 그동안 팬들이 보내준 사랑에 감사의 마음을 드러낸 성유리는 새해 동영상메시지를 통해 “200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소원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시기 바랄게요”라고 말했다.
이어 “저는 2008년의 시작을 '쾌도 홍길동'과 함께 할 것 같아요.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저도 많이 사랑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성유리의 왈패녀 캐릭터 변신이 기대되는 KBS 드라마 ‘쾌도 홍길동’은 1월 2일 첫 방송된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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