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로 변신한 가수 바다(28·본명 최성희)가 10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뮤지컬 ‘텔 미 온 어 선데이’ 제작발표회 도중 선배 배우 김선영이 배우로서 후한 평을 하자 김선영의 팔을 주무르며 아부를 하고 있다.
여성 모노 뮤지컬인 ‘텔 미 온 어 선데이’는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최신작. 새롭게 리모델링한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의 첫 작품으로 10월 1일부터 11월 18일까지 공연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정기철 기자 tomj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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