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자상한 남편’ 이운재, ‘여보야 사이즈 말해줘’

  • 입력 2007년 9월 9일 10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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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서울 압구정동 까페 마뉴버에서 열린 안정환과 이혜원 팬미팅을 겸한 자선행사에서 이운재(34, 수원 삼성)가 아내의 선물을 고르며 전화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축구선수 송종국, 김대의, 박성배 등이 함께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동아 양회성 인턴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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