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야 올빼미 영화제’는 삼성전자 하우젠이 케이블채널 XTM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심야영화제. 장진영은 하우젠 ‘바람의 여신’ 에어컨 모델로 활동중이다.
이번 영화제는 서울을 시작으로 내달 22일까지 대전, 광주, 부산, 대구 등 전국 5개 도시에서 차례로 열린다. 매주 1회씩 밤 11시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 최신 개봉영화 세 편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오는 내달 19일까지 XTM 홈페이지(www.xtmtv.com)를 통해 할 수 있다.
스포츠동아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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