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 위반’ 장신영 ‘만삭 몸매도 섹시해’

  • 입력 2007년 3월 22일 16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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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 위반 했어도 몸매관리는 철저히’

지난해 가을 결혼해 내달 출산을 앞둔 탤런트 장신영(23)이 만삭 몸매를 공개했다.

장신영은 여성지 ‘마리끌레르’ 4월호 화보를 통해 7벌의 의상을 소화했다. 배만 볼록할 뿐 다른 곳은 여전히 자신감 넘치는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또 짙은 눈화장과 도발적인 눈빛으로 ‘여자’임을 강조했다.

지난 7일 사진작가 권영호와의 작업에서 장신영은 운동으로 관리한 아름다운 몸매로 현장 스탭들로부터 “완벽한 몸매”라며 극찬을 들었다.

장신영은 지난해 11월 18일 연예기획사 BOF의 위승철 이사와 결혼했다.

정기철 스포츠동아 기자 tomj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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