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7년 2월 14일 17시 56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강수연은 14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태평로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과거 회상신에 잠깐 나오는 여고생 시절, 임신과 출산 모습에 상상외로 많은 관심이 몰려 불안하다. 그 장면은 드라마의 전체가 아니라 일부분 일 뿐”이라며 심적 부담을 표시했다.
드라마 ‘문희’는 열여덟에 아이를 낳고 결혼과 성공, 복수를 감행하는 굴곡진 삶을 사는 한 여인의 모성과 희생에 관한 이야기. 때문에 타이틀롤인 그녀는 여고생부터 20~30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