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드라마넷은 키무라가 주연을 맡은 ‘프라이드’(월화 밤 12:10)를 7일 방영한다. 이 작품은 키무라의 최신작으로 아이스하키 선수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렸다.
MBC 무비스가 12일 처음 방송하는 ‘러브 제네레이션’(토일 오후 2시)은 키무라의 출세작이다. 평균 시청률 30.8%를 기록했다.
키무라는 그룹 ‘스마프(SMAP)’ 출신으로 왕자웨이 감독의 ‘2046’에 출연하기도 했다.
김선우 기자 sublim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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