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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11월 1일 18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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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김영식 PD는 “정씨가 깔끔한 이미지에 다양한 진행 경험을 갖고 있어 시사 풍자 프로에 어울리는 인물”이라고 캐스팅 이유를 말했다. 정재환은 MBC 드라마 ‘아줌마’와 KBS 2 ‘비디오 챔피언’ 등에 출연했고, 한글문화연대의 창립회원으로 ‘우리말 지킴이’ 활동도 벌이고 있다.
<황태훈기자>beetlez@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