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10-21 18:482001년 10월 21일 18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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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 체 하지마’는 헬스클럽을 다니는 젊은이들의 사랑과 우정을 담은 코믹 드라마.
최근 KBS 2TV ‘일요일은 즐거워’의 ‘돌격 앞으로’ 코너에서 솔직한 웃음을 전하고 있는 강병규는 연기가 이번이 처음이지만 자신만만한 표정이다. 그는 “지난 6개월동안 개인 교습을 통해 배운 다양한 표정 연기를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황태훈기자>beetlez@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