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맥스, '주사위의 잔영' 18일 정식 서비스

  • 입력 2001년 5월 15일 18시 28분


게임개발사인 '소프트맥스'(대표 정영희)는 자사의 온라인게임 '창세기월드:주사위의 잔영'(이하 주사위의 잔영)을 18일부터 정식 서비스한다.

'주사위의 잔영'(www.4leaf.co.kr)은 온라인 보드게임으로 최대 8명까지 멀티플레이가 가능하며 창세기전 시리즈에 등장하는 60명의 캐릭터를 게이머의 캐릭터로 사용할 수 있다. 이 게임을 하기 위해서는 '4LEAF'의 계정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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