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8-06 19:051999년 8월 6일 19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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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는 “검찰이 김PD를 불구속하기로 결정했으나 기소 자체가 혐의를 인정한다는 의미인 만큼 PD의 교체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김PD는 ‘용의 눈물’을 연출하면서 조연급 탤런트 3명에게 1752만원을 받은 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