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방송광고공사,공익광고 현상모집 최우수작 2편 선정
업데이트
2009-09-26 09:26
2009년 9월 26일 09시 26분
입력
1997-09-29 08:02
1997년 9월 29일 08시 02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국방송광고공사(사장 서병호·徐炳浩)가 주최한 제16회 공익광고작품 현상모집에서 제일기획의 신문광고 「주먹을 이기는 건 주먹이 아닙니다」가 일반부 최우수상 수상작으로 뽑혔다. 또 학생부에서는 한세대 안은영씨 등 4명이 출품한 신문광고「잘못된 유통기한?」이 우울한 아버지의 뒷모습을 통한 인간성 회복을 그려내 최우수작에 당선됐다. 제16회 공익광고작품 현상모집에는 신문 TV부문의 광고작품 1천1백98편이 출품됐다. 시상식은 30일 오전10시반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뷔페서 맨손으로 음식 집은 노인…제지에도 “내 손 깨끗하다”
“누군가는 나를 잊지 않았다는 생각, 그 희망에 어르신들이 다시 살아요”
베틀가와 안동소주에 담긴 슬픈 ‘사랑과 영혼’[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