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올 3분기 우수프로그램 선정

입력 1997-09-29 08:02수정 2009-09-26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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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유선방송위원회(위원장 유혁인·柳赫仁)는 Q채널의 「아시아 리포트―KAL기 괌 추락, 유가족 120시간의 비망록」을 올해 3.4분기 케이블TV 보도교양부문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했다. 또 연예오락부문에서는 대우시네마 네트워크의 「기획특집 다큐멘터리 3부작―영화 100년, 칸 반세기」를, 지역채널부문에서는 한국케이블TV 동부방송의 「시름을 잊고 살고지고」를 각각 우수 프로그램으로 뽑았다. 「아시아 리포트…」는 현장접근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사고당일부터 현장과 유가족을 밀착취재한 기동성과 사실성이 돋보여 상을 받았다. 또 「영화 100년…」은 세계영화사에 대한 풍부한 자료와 함께 우리나라 영화의 세계진출 가능성을 조심스럽게 짚어주고 있으며 「시름을…」은 지역내 공원묘지를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해 각각 우수 프로그램으로 꼽혔다. 시상식은 30일 오후3시 서울 중구 순화동 위원회 9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김희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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