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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현상수배」 호주서 개봉…해외 직접배급 첫성공
업데이트
2009-09-26 15:24
2009년 9월 26일 15시 24분
입력
1997-07-23 20:10
1997년 7월 23일 20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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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현상수배」가 한국영화 최초로 해외 직접 배급에 성공, 오는 9월10일 호주와 한국에서 동시 개봉된다. 「현상수배」는 스타를 꿈꾸는 배우 지망생 제이가 갱두목 서니와 얼굴이 닮아 현상수배되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린 코믹 갱스터 영화. 스타 박중훈이 제이와 서니 1인2역을 했다. 국내 개봉과 함께 호주 시드니의 「빌리지 로드쇼」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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