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가수 패션/이기찬]몸에 꼭 끼는 단색계열

  • 입력 1997년 5월 13일 08시 04분


히트곡 「플리즈」가 애잔한 발라드이기 때문에 요란스럽지 않다. 특별한 특징을 주지 않는 전술이다. 단정한 단색조로 과장되지 않게 입는다. 다만 몸에 딱 맞는 스타일을 좋아하며 흑백을 대조시킨 색상으로 세련미를 더한다. 액세서리도 거의 하지 않는다. 자잘한 장신구를 싫어하는 성격이기 때문. 머리 모양도 절제된 느낌을 주기 위해 단정한 스타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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