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이야기속으로」 〈MBC 밤11.10〉
경북 문경읍 하초리에는 윤씨 열녀비가 있다. 수백년된 이 비석이 점점 낡아가자 어느 사업가가 이 열녀비를 옮겼다. 그뒤 마을 청년들이 죽기 시작했다. 청년들이 자살을 하거나 교통사고가 잇따른 것. 열녀비를 옮긴 자리가 남자무덤자리였는데 열녀비를 남자무덤위에 세웠으니 화가 미친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다.
▼「정보특급 금요베스트10」 〈SBS 오전9.15〉
「충격공개 상류사회를 말한다」에서는 르포라이터 이석영이 자신이 체험한 우리 사회 상류층의 사생활을 말한다. 28세의 디스코테크사장, 8개월간 감방에 있다가 의상실주인이 된 38세 여인, 컴퓨터 그래픽디자이너등의 생활을 얘기한다. 「금요극장」에서는 「가수 태진아의 인생고백」이 방영된다.
▼「방금 결혼했습